11개 손해보험사의 지난 6월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.

자동차보험 점유율 85%를 차지하는 상위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삼성화재 76.3%, 현대해상 78.0%, DB손해보험 76.5%, KB손해보험 75.9% 등을 기록했다.

상위 4개사 기준 자동차보험의 적정손해율(손익분기점)은 85% 내외다. 이들 회사는 지난 5월에 이어 6월도 이익기조를 이어갔다.

한편 전년대비 누적 손해율이 악화된 보험사는 MG손해보험(95.1%→99.0%)과 하나손해보험(84.0%→87.5%) 두 곳이다.

대한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uzhwa@kbanker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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